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현철 교수 투신 사건 (문단 편집) == 계속된 탄압 == 그러나 [[박근혜 정부]] 당시 전국 [[국립대]] 중 유일하게 총장 직선제를 유지하고 있는 탓에 정부로부터 받는 예산이 대폭 삭감되었고 학생들에게 가는 불이익을 막기 위해 1,190명의 교수들이 자체적으로 1인당 교육비에서 120만 원씩을 거두어 부족한 예산으로 메꾸기로 했다. 살신성인의 귀감이 되는 사례로 볼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37&aid=0000105005|모든 부산대 교수들, 120만원씩 ‘고통분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